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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의학기술로 암 치료의 희망을 전하는 티시바이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23 17:29 | 22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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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의학기술로 암 치료의 희망을 전하는 티시바이오

김태연 기자가 만난 사람_ 티시바이오(주) 이상우 대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태연기자 송고시간 2020-02-04 10:33

 

현재 우리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구조에 직면해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그리고 고령화 사회로 이어지면서 암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 고령화 사회를 겪고 있는 일본 역시 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오래전부터 국가 차원에서 기초 의학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암 치료 의료기술에서 가히 세계 최고로 발달한 나라로 거듭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티시바이오(주)(대표이사 이상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암 치료 기술이 발달한 일본 내에서도 치료 실적 등이 검증된 의료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최고의 치료법을 환자들을 안내하고 있는 티시바이오 이상우 대표를 만났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티시바이오는 암 환자 해외이송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작용과 고통 없는 최상의 치료를 선사하고 있다. 일본은 암 치료법도 다양하고 국가적으로 선진 의료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치료한 암 환자들의 예후가 그간 행해져 오던 표준 치료보다 탁월하게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티시바이오에서는 유전자치료병원 이쥰카이 종양 클리닉과 면역세포 전문병원 의료법인 키호우카이 이케부쿠로 클리닉, 세렌클리닉 병원그룹, TPC 클리닉, 양성자 치료센터 오카야마대학 츠야마 중앙병원 등 검증된 의료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암 정복이라는 꿈을 점차 실현하고 있다. 또한 티시바이오에서는 환자치료를 위한 전 과정(진료예약, 항공, 숙소, 의료전문통역, 치료 후 관리)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환자들이 위와 같은 최첨단 선진의학기술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티시바이오 이상우 대표


microRNA 이용한 유전자나노캡슐 암 치료법 눈길


이 치료는 세계 최초의 microRNA 유전자치료로써 오사카대학, 도쿄공업대, 이준카이 종양클리닉 등이2000년대부터 공동 연구 개발하여 많은 동물 임상과 환자 임상을 거쳤다. 이 치료법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돼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치료 승인을 받아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료를 진행 중이다. 치료는 이쥰카이 종양클리닉에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치료의 특징은 microRNA를 캡슐에 봉입하고 캡슐표면에는 암세포가 좋아하는 glucose를 부착시켜 나노(30 NANO)입자로 제작합니다. 이러한 캡슐이 환자의 온 혈관을 순환하다 암세포에만 빠져나가 암세포 내부의 엔도솜의 산성 환경에서 캡슐이 해체되어 microRNA가 증가돼 암세포 자살을 유도 하는 획기적인 최첨단 암 치료법입니다. 현재 여기에서 사용되는 microRNA 종류는 mi34a, mi148a, mi200a 총 3가지이며 암 종류에 따라 선택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또한 치료가 어렵다는 뇌종양과 뇌전이 암에도 획기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대부분 화학적 항암제의 치료약물은 뇌의 BBB막을 통과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microRNA 캡슐은 당 성분이 도포되어 있고 동시에 나노입자로 되어 있어 BBB막을 쉽게 통과해 뇌종양 치료가 가능하다. 이 치료는 microRNA 캡슐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순환하며 암에 침투되기에 뇌종양뿐만 아니라 원격 전이가 이뤄진 암도 치료할 수 있다. 


치료는 1주일간 일본에서 체류하며 매일 통원치료 방식으로 5일간(1사이클) 정맥주사(15분)한다. 치료종료 시점으로부터 3주 후 CT, MRI, PET, CTC검사, 면역기능검사 등을 통해 치료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치료에서 결과 확인까지 한 달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은 물론 iNKT와 같은 면역세포치료와 동시 병행치료도 가능하다. 이렇듯 microRNA 캡슐 치료는 백혈병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 치료가 가능하여 위암, 식도암, 뇌종양, 폐암, 간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소장암 등 각종 암을 치료할 수 있다.

티시바이오


iNKT면역세포 치료법, 최첨단 면역세포치료로 화제


iNKT면역세포 치료법은 일본 최대 국립연구개발법인인 이화학연구소(RIKEN)에서 개발한 최신 면역세포치료법이다. 그동안 NK세포, 수지상세포치료법 등의 단발성 치료방식을 벗어나 1사이클(2회 투여/1개월에 1회) 투여로 1년 가까이 장기적인 암에 대한 면역 기억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암을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근본적으로 정상인의 면역 체계를 만드는 최신 세포치료법이다. 


“iNKT세포 치료는 환자의 혈액을 성분 채혈 과정을 거쳐 단구세포를 추출하여 수지상세포와 당지질(α-GalCer)을 가미시켜 배양하여 정맥 주사합니다. 이로 인해 NKT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다량으로 인터페론 감마를 생산하고, 이것이 자연 면역계 NK세포 및 획득면역계 킬러T세포를 모두 증식 촉진·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항종양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 치료는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2001년부터 치바대학의학연구원에서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에 대해서 NKT세포 표적 암 치료의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완료했습니다. 그 결과 임상 참가자 모두 장기 평균 생존 기간이 대폭 연장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iNKT치료는 어떠한 암에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장기 면역 기억에 의한 치료효과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기존 면역세포 치료법에서 해결 못하던 새롭게 출현하는 돌연변이 암세포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환자 자신의 HLA 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효과를 보인다. 여기에 더해 성숙한 수지상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암으로 인한 면역결핍으로부터 회복시킬 수 있다. 이러한 iNKT치료는 이화학연구소에서 치료를 허락한 일본 3곳의 클리닉에서만 할 수 있고, 그 중 키호우카이 이케부쿠로 클리닉과 TPC클리닉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법인 티시바이오와 상담 및 절차를 통해 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티시바이오


꿈의 암 치료인 중입자, 양성자 치료도 지원 


“일본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중입자치료기기 중 50%인 6대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중입자 치료는 탄소 원자를 회전 겐트리에서 빛의 속도의 80%로 가속하여 체내로 침투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원리인데, 종양의 앞과 뒤에 있는 장기에 방사선 피폭이 거의 없이 암세포에만 집중적으로 선량을 쏠 수 있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기능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티시바이오는 이런 치료 외에도 일반적인 면역세포치료(NK. LAK, 수지상세포, 융합셀), 면역항암제(키트루다, 옵디보) 등과 같은 토털 암치료의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본 오카야마대학 츠야마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성자 치료를 비롯한 1박 2일 코스로 정밀 암 검진과 여러 각종 질환 등 VIP 종합검진을 하는 예방의학프로그램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유전자치료 등 일본의 선진 암 치료법의 국내 도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티시바이오 이상우 대표. 기초 의학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인식개선과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암 치료의 혁신이 이뤄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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